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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정 습관 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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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200명 달성 AI 음악 덕인지 그동안 올린 강의덕인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떡상해서 백수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광고 수익 없이 그냥 여태 살던 데로 일하면서 살고 싶단 생각도 들고여러가지 생각들이 든다.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올린다.
댓글 다는 부분만 폰트를 바꿔봤다. S-Core Dream이 일부 글자가 깨지는 이슈가 있다. 그래서 방명록과 댓글 다는 부분의 폰트만 D2Coding으로 바꿨다.
잘 때 서로 휴대폰을 주기로 하였다. 밤에 아내는 내게 폰을 주고 나는 아내에게 폰을 준다. 서로에게 폰을 주니 딴짓을 안 하고 바로 잘 수 있게 됐다. 이게 얼마나 갈지 걱정은 되지만 지속됐으면 좋겠다. 밤에는 정말 급한 거 아니면 휴대폰은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이걸 알았다는 사실 자체가 감사하다. 이걸 적용하므로 인하여 잠도 좀 더 잘 자게 된 것 같다. 그런 컨디션도 좋아졌다. 감사하다.
방명록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바일용 티스토리는 말풍선을 누르면 방명록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근데 PC용에서는 방명록 접근용 버튼이 안 보였다. 그래서 html 코드를 바꿔서 맨 밑에 하나 만들었다. 별 건 아니지만 뿌듯하다.
마사지 관련 꿀팁찾아서 감사 그냥 다른 생각하고 마사지 할 때보다 아내의 피드백이 좋다. 그대로 보고 따라만 해도 된다. 좀 어설프게 따라해도 괜찮은 것 같다. https://youtu.be/VjTVDD5BvCU?si=lPujjjS4weXUjVuy
1년동안 2주에 한 권은 읽어서 감사 아내와 독서모임 한 책이 24권, 내가 혼자 읽은 게 3권이다. 예전엔 상상도 못 했었다. 1년에 1권도 안 읽던 내가 아내덕에 달라졌다. 감사하다. 내년엔 더 열심히 해야지
유튜브 구독자 100명 돌파 naver와 kakao 플랫폼에도 도전해볼 수 있게 됐다.
구독자수 100이 코앞 매일 한 분이나 두 분씩 꾸준히 구독을 해주고 있다. 부족한 컨텐츠를 많은 분들이 구독해주니 감사하다.(물론 대부분은 나와 같은 교실에 있는 학생들이지만) 이걸로 직접적인 수익 창출을 계획하진 않는다. 학생들에게 복습의 기회를 주고 나 자신을 PR하기 위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부터도 brave 웹 브라우저를 써서 광고를 차단하기 때문에, 유튜브에 도움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100명이 되면 naver와 kakao의 동영상 플랫폼에도 업로드 예정이다. naver와 kakao에는 좀 더 정리된 걸 올려야 할까? 똑같은 걸 그대로 올려야 할까? 이건 좀 고민이긴 하다. 유튜브 자체가 마약에 가깝고 여러모로 유혹에 빠지기도 쉬우니 이거 100명되면 naver나 kakao로 이전해야 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