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재의 소설을 쓰고 싶었다.
흐지부지됐지만 써야 겠다.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머릿속 생각보다 저 키워드를 잘 표현한 그림같다.
이제 영어로 안 해도 되서 편하다.
물론 영어를 더 잘 알아듣는 것 같긴 하다.
그래도 한글로 바로 적어도 되니 좋다.
이건 인공지능 남편끼리 거래하는 걸로 쓰면 되겠다.
후속작(?)
2023.06.05 - [ai와 놀기] - 중고거래 하는 남편과 아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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