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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놀기

이메일 주고 받는 천사와 악마 그리기 너무 힘들다.

빨갛게 불타오르는 지옥안에서 맥북으로 이메일을 쓰는 젊은 여성과 하얗고 포근하게 빛나는 천국에서 컴퓨터로 이메일을 받는 흰 수염이 많은 중년의 남성이 있다. 이 둘 사이를 대조있게 표현해

만족스러운 결과가 잘 안 나온다.

이거 말고 다른 것들도 해보든지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