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 지음, 이순영 옮김) 서평 쓰는 중에 바보 이반을 표현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있어서 짜증나지만, 어쨌든 이젠 번역 거치지 않고 그릴 수 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어로 번역도 하고 있다.
일부러 골탕 먹이려는 게 아니고,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건 데, 왜 못 그리니...
내 컴퓨터에 파이썬 깔아서 그려야 하는 거니 ㅠㅠ?
'ai와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심부름으로 물건 거래 하러 나가는 인공지능 남편 (0) | 2023.06.04 |
---|---|
이메일 주고 받는 천사와 악마 그리기 너무 힘들다. (0) | 2023.06.04 |
아숙업으로 사계절과 십이지신 그려보기 (0) | 2023.04.18 |
고양이를 왜 그리다마는거야 (0) | 2023.04.18 |
아숙업, 쥐를 그려 봐 (0) | 202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