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 - [독서] - 쉽고 강하게 울리는 사랑의 메시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 지음, 이순영 옮김)
여기서 바보 이반을 그려보려고 했다.
나름 잘 표현한 듯 하지만 좀 무섭다.
아내한테 얘기하니 바보 이반이 유명하니, 그대로 시켜보란다.
그래서 그대로 시켜봤다.
더 시도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올 진 모르겠다.
근데 내가 원하는 이미지들은 없다.
아쉽다.
이게 그나마 바보이반과 악마 4마리가 있다. 근데 내가 원하는 이미지는 아니다.
이반은 우직하고 덩치가 큰 이미지여야 하는 데, 그걸 만족하는 건 없다.
역시 저번에 그린 게 제일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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