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며 영화처럼 재밌다.
SF소설이 아니라 화성에서 펼쳐지는 다큐멘터리를 그대로 옮긴 것 같다. 마크 와트니의 집념과 집중력 그리고 끈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해 안 되서 그냥 넘긴 문장들은 많았지만 전체적인 내용 이해에는 지장이 없었다. 영화 마션을 다시 보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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