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와 빙 채팅 별도로 접속했다.
엣지에서 채팅이 되더니, 어느 순간 이미지 크리에이터도 됐다.
이젠 채팅에서 바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세계 점유율 1위 윈도우 보유 기업의 위엄이 느껴진다.
한국어 서비스까지 된다면,
다른 언어들까지 서비스가 된다면,
예전의 MS처럼 IT 세계 패권을 되찾는 건 시간 문제 같다.
엉성한 것들이 보완되는 건 시간 문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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