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amster 라는 키워드 하나만 입력했다.
물론 아쉬운 점은 있다.
존재하지 않는 걸 그리라고 하면 못 그린다.
내 영작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부스터 다 써도 상관없다.
이미지 그리는 데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다.(한 1분?)
게다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부스터도 이제 많이 주는 것 같다(이건 확실하지 않음)
밑에 워터마크만 없으면 인공지능인지 구분하기가 힘들 지경이다.
참고로 이 포스트를 쓰는 나는 자연지능 즉 인간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포스트들도 인공지능이 나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잘 써줄 것 같다.
블로그 초안같은 글은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나중엔 이미지나 동영상도 알아서 다 만들겠지
감탄스럽기도하고
두렵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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