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오전까진 컨디션이 괜찮았다.
점심 시간이 되니 갑자기 다운됐다.
집에서 밥먹고 샤워를 했다.
아내랑 더위에 대해 얘기하다가 내가 샤워하고 싶다고 했다.
찬물로 샤워하니 엄청 개운하다.
옷도 갈아입으니 더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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