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영주에서 한 연극을 보고 오셨다는 데 제목이 재밌다.
갑자기 삘받아서 suno와 협업을 했다.
저 연극을 본 것도 아니고 저 연극 자체가 판소리도 아니지만 그냥 판소리 느낌이 났다.
결론부터 말하면 실패하긴 했다.
그래도 그냥 웃겨서 올려 본다.
가사는 내가 지었다.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이상하긴 하다.
https://suno.com/song/0881dcad-a4b8-4b6c-b5b4-4354fbcf2a61
https://suno.com/song/2db29e79-ed1c-4223-95d2-c904e7401387
https://suno.com/song/3c85208c-bbe1-4859-a6d9-3372e35ad021
https://suno.com/song/cf88d928-c8ee-42f0-bca1-74c1bd2ff62e
https://suno.com/song/2f903e76-e1fc-4e2a-8765-aa2a42af179a
https://suno.com/song/459a66d7-b288-4842-b2c7-2b0eb1c61a11
https://suno.com/song/1c0510d1-6454-4090-a2cf-bf74e3d29808
https://suno.com/song/11f3b1a5-bdd9-42c1-9e5b-c135c8867b47
(1절)
아니 이 것이 뭣이냐 뭣이냐
웬 똥이야!
누가 똥 쌌어!!
누가 요강에다가 똥을 쌌어!!
아니 어떤 똥물에 튀겨 죽일 놈이여~
김할멈? 이할멈? 아니 아니 나라고?
예끼! 나는 바지에만 지렸어!
(후렴구)
누구냐 누구냐 누구냐
이 똥은 누구 똥이냐
똥또로로로로로롱 똥또로로로로로롱
으이그 냄시야~~~~~
환장하것어~~~~
(2절)
잠깐 근데 이 똥 말고 이 화톳판 똥은 누구 똥이여!
밑장빼면 손모가지 날려부는 거 모르당가
아니 최할멈! 지금 그게 중요해! 이 똥 누가 싼거냐니까~~~
(후렴구)
요강 똥 냄새 풀풀풀
화톳판 똥 때문에 할멈들 화딱지 풀풀풀
똥독 올라 똥독 올라 똥독 올라
독 올라 독 올라 독 올라
에라 모르겠다 결판을 내보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 다 엎어버려~
내 youtube에도 올려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7mXPOKY3Acg&list=PLn3GmjqxCrTECIKJlrdvbAqQVj-wwHqoy&index=6
https://www.youtube.com/watch?v=9EtLWZsJjMI&list=PLn3GmjqxCrTECIKJlrdvbAqQVj-wwHqoy&inde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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