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런틴을 보며 아직은 인공지능이 정복하지 못한 영역이 있구나
위안을 받는다.
근데 언젠간 이 부분들도 다 정복되겠지?
절망하지도 말고 안주하지도 말자.
누군가가 서평을 잘 적어 주셔서 그런건가?
https://thebrownbottle.tistory.com/44
이 분의 글을 읽으니 쿼런틴이 다르게 보였다.
인간의 능력이 생각보다 뛰어남을 감탄하게 됐다.
혹시나 해서 그려본 그림...
역시나이다.
그래도 사람 그림이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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