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인지 몰라도 온 몸이 쑤시고 너무 으슬으슬했다.
게다가 이 날씨에 춥기까지 했다.
아내한테 아프다고 하니 감기약을 이 것 저 것 주며 자라고 한다.
그거 먹고 잤더니 씻은 듯이 나았다.
너무 아파서 코로나인가 검사까지 했는 데, 코로나 생각이 싹 사라졌다.
역시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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