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선 chat gpt만을 말하진 않는다. 다만 chat gpt가 일종의 대명사처럼 쓰이고 가장 많이 언급된다. 그러니 우리의 주인공 chat gpt에게 독후감쓰기를 시켰다. 참고로 이 친구는 2021년 데이터만 있기 때문에 2022년에 출판된 이 책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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